<2015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1위> 디럭스유모차 부문에서 “오르빗”이 1위를 차지했다.

오르빗 유모차는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, 제시카 알바, 크리스티나 아길레라, 비욘세 등

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한 트렌드 리더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전세계인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.

Orbitbaby의 디자인은 엄마와 아빠가 더욱 쉽게 사용하고 아이는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철학으로 가족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.

그 선도적인 디자인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각종 유아용품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.

오르빗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54가지 컬러의 유모차를 출시해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유모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,

시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‘스마트 허브’ 기술로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편안함을 선사한다.

바퀴에는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차단한 ‘쿼드쇼크 충격흡수 시스템’이 적용되어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며,

이 밖에도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‘엘라스토머’와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능케 하는 ‘볼베어링 시스템’, 경사진 길에서도 민첩한 대응이 가능한 ‘플립플랍 브레이크 시스템’ 등이 적용되었다.

여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원 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1초만에 유모차 폴딩이 가능하고, 콤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매우 실용적이다.